저널리즘토크쇼J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기자와 권력자 저널리즘 토크쇼 J 라이브에 출연한 KBS 김덕훈 기자는 조국이 양승태나 김학의와 마찬가지로 권력자이므로 기자로서 엄밀히 의혹을 보도해야 하며, 양승태나 김학의와 달리 가족이 관련되어 있으므로 가족에 대한 취재 및 보도 역시 정당하다고 말했다.(또는 그렇게 말한 것으로 내가 이해했다) 흔히 권력자에 대한 언론의 감시기능은 당연한 것으로 이해된다. - 조국의 비리의혹은 '권력자'가 되기 이전, 대학교수일 때의 시점에 집중되어있다. 대학교수는 대법원장(양승태), 검사(김학의)와 같은 권력자인가? - 조국 가족의 비리의혹은 불법적 재산증식(사모펀드) 및 사문서위조(자녀입시)에 관한 것이다. - 양승태는 사법부의 수장으로서 재판거래, 재판자료 누설, 비자금 조성, 인사전횡 등을 저질러 국가조직과 법을 유린하였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