武夷山中詩 - 謝枋得 十年無夢得還家 獨立靑峰野水涯 天地寂寥山雨歇 畿生修得到梅花 |
무이산에서 쓴 시 - 사방득 십년 동안 집에 가는 꿈조차 꾸지 못하고, 푸른 산 바라보며, 들판 강가에 홀로 서 있구나. 온 세상 적막하고 산에 비도 걷히는데, 얼마나 많은 생을 닦아야 매화에 이르려나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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